
코미디언 조세호의 아내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로 추정되는 이가 조세호 중심의 SNS를 개설했다가 난감해졌다.
12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스토리에 "아침부터 이곳저곳 전화 폭발함. 계정주는 눈치보여서 커피사러 나옴"이라며 게시물이 올라왔다.
계정주는 조세호가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또 계정주는 "[단독] 절친 남창희 씨의 결혼식을 지켜보던 조세호 씨가 끝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라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본인도 이미 결혼한 상태라는 점에서 눈물의 정확한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조세호의 얼굴로 설정돼 있었다. 이 계정의 설명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고 써 있었다.
계정주는 이날 4개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두 조세호가 등장했으며, 계정주는 조세호의 생일파티 모습, 조세호가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모습, 조세호의 데이트하는 모습, 조세호가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전했다. 영상을 촬영한 상황상 계정주는 조세호의 아내인 정수지로 추정됐다.


정수지의 조세호 관련 SNS 개설은 갑론을박의 반응을 불렀다. 네티즌들은 "조세호 복귀 기다리고 있었어요"라는 반응과 "복귀 간 봅니까?"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해당 SNS 계정은 개설 하루만에 팔로워 1900명 이상을 모았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중이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4년 11월 정수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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