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송은이가 솔비, 이규한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
솔비, 이규한은 지난 15일 결혼을 발표했다. 솔비 소속사 측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후 솔비는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규한 역시 SNS에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며 솔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라면서도 "너무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양복 한 벌 해드려야겠다"며 화답했다.
송은이는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MC를 맡았다. 당시 출연자로 나선 솔비와 이규한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종영 후 커플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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