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47)가 차정원(36·본명 차미영)과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 차정원이 근황을 게재했다.
차정원은 1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큰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My HBD"라고 올렸다. 곧 생일을 앞둔 가운데 자신의 생일 축하 꽃다발을 공개한 것.
이어 차정원은 여러 선물과 또 다른 꽃다발들도 공개했다.
특히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차정원이 한손으로 안기도 힘든 큰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배우 하정우가 12월 1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스타뉴스에 "차정원이 배우 하정우와 오는 12월 13일 결혼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약 6년 동안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 열애 끝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가 쏟아졌다.
차정원은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의 배우로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차정원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패션 예능 '팔로우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했으며 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윗집 사람들'을 통해 감독으로서 행보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 tvN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를 만났고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