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 방송인 류이서가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17일 류이서는 개인 SNS에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여러분들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이라며 전진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야외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전진의 어깨에 다정하게 머리를 기댄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카키색 반팔 티셔츠에 선글라스와 볼캡을 매치해 힙하고 듬직한 매력을 뽐낸 전진과 청순한 화이트 톤 상의를 입은 류이서의 눈부신 비주얼 합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앞서 류이서는 지난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전진♥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류이서는 "배아 이식 후 기다리던 임신 확인을 위해 병원에 다녀왔다. 초음파를 통해 아기를 확인하고 하루 하루 감사하게 보냈지만, 아기 성장이 조금 느려 지켜보다 아쉽게도 유산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잠깐이라도 우리 곁에 찾아와 큰 행복을 전해준 우리 아기에게 너무나 고맙다. 나 역시 준비하는 내내 다른 분들의 영상을 보며 많은 정보를 얻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듯, 나의 이야기도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조용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류이서, 전진 부부는 향후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류이서는 "난자 채취는 다시 할 거다. 다음에 이렇게 소소한 영상으로 또 찾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