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고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작사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서라벌 나이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문가영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이 맞고,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경닷컴은 문가영이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한 끝에 최종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중해의 유혹이라 불리는 이탈리안 셰프와 서라벌의 태양이 될 공주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타임슬립과 요리를 결합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문가영까지 출연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은우는 문가영과 2020년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작품에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한편 '서라벌 나이프'는 내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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