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추성훈이 매니저를 위한 통 큰 선물로 훈훈함을 안겼다.
19일 유튜브 채널 '사장님이 미쳤어요'에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일일 사장으로 변신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침구 브랜드의 일일 사장으로 나서 파격적인 할인 협상에 돌입했다. 그는 10만 원대 상품의 가격을 대폭 낮추자고 제안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큰 할인 폭에 임원진이 난색을 보이자 추성훈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고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협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상품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던 추성훈은 촬영이 끝난 뒤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일주일 전에 매니저 아기가 태어났거든. 그래서 혹시 유아용 이불 세트를 만들어주실 수 있는지"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이어 "이건 제 카드로"라며 선물 비용을 직접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추성훈의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다. 이어 일시불 결제 여부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지 묻자 추성훈은 흔쾌히 승낙했다.
앞서 상품 가격을 깎기 위해 열띤 협상을 펼쳤던 추성훈이 매니저를 위한 선물에는 금액도 확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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