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재(EJAE)가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rendipitous day with the love of my life(내 인생의 사랑과 함께한 운명 같은 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가 남편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샘 킴과 전통 혼례복을 입고 결혼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전통 혼례복 차림으로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샘 킴이 이재를 등에 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는 화려한 장식의 족두리와 붉은색 혼례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하객들의 축하 속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는 지난 17일 서울에서 9년간 교제한 샘 킴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의 가창을 맡았으며, OST '골든(Golden)'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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