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장에 진출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홍수아, 이다해, 클라라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중국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과 달라진 비주얼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홍수아는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중국에 진출해 드라마, 영화, 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항저우에서 지인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쓰한 언니랑 10년 인연. 내가 좋아하는 롱샤 3일 내내 먹었다"고 현지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오랜 인연과 식사를 즐기는 일상을 전한 가운데, 한층 물오른 외모가 다시금 관심을 끌었다.

홍수아는 국내 활동 당시와 달라진 외모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그는 과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들어오는 역할이 한정적이라 한계를 느끼던 중 중국에서 캐스팅됐다. 쌍꺼풀이 없다 보니까 화면에 얼굴이 굉장히 깨끗해 보여야 하는 역할인데 아이라인이 진한 느낌이라 아쉬웠다. 수술이 굉장히 잘 됐다"고 했다.
중국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는 그는 SNS를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다해 역시 중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의 광군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참여했다. 이날 이다해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현장 사진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한층 달라진 듯한 얼굴에도 관심이 쏠렸다.
해당 방송은 약 2시간 만에 1억 위안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능숙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 방송에 참여해 온 이다해는 중국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현재 그는 임신 9개월 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23년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중국을 중심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그는 이른바 '레깅스 시구'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중국 영화 '대반파', '대홍포', '창천' 등에 출연하며 현지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도 SNS를 통해 촬영 현장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게임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처럼 홍수아, 이다해, 클라라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중국 시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작품과 방송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SNS 속 일상과 스타일 변화까지 관심을 끌며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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