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유정은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중 두 번째. 소소하게 남긴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정이 지인들이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색감의 풍선에는 'SOLD OUT'(솔드 아웃, 품절)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유정은 티아라에 웨딩 베일을 착용하고 예비 신부의 든뜬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유정의 한결같은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유정은 오는 12월 12일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종사하는 금융맨으로,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후 결혼한다.
이달 8일 유정은 직접 "다가오는 올 겨울, 결혼한다.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유정은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해 '두근두근', '상상더하기', 'Hwi Hwi'(휘휘)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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