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정창욱 셰프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정창욱은 23일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부러진 투명 안경의 모습이 담겼다. 정창욱은 사진에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 게시물의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정창욱은 2021년 8월 개인 방송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을 당시 촬영을 도와준 일행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술자리 도중 주먹으로 피해자들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항소심에서는 징역 4개월로 감형됐다. 이후 그는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기각을 결정, 징역 4개월의 원심이 확정됐다.
한편 정창욱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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