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에서 사상 초유 '겹사돈'이 탄생할까.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3'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종혁 장남 이탁수와 전 농구선수이자 감독 전희철 장녀 전수완에 이어, 이번에는 이들의 동생인 이준수와 전지우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포착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영상은 이준수와 전지우가 첫 대면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수줍게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사이로 풋풋한 설렘이 흐르는 가운데, 이준수는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첫인상부터 호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 속에, "알고 있어요?"라는 이준수에게 전지우 역시 "알고 계셨던 거예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준수는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지우 역시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커졌다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준수는 전지우와 함께 걷던 중 자연스럽게 우산을 대신 들어준다. 특히 한 집안에서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종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MC 김성주는 "이거 뭐 겹사돈 되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시즌1에서 이탁수와 전수완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시즌 두 사람의 동생인 이준수와 전지우가 만나게 된 상황 자체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청춘의 설렘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를 지켜보는 이종혁과 전희철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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