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로 얼굴이 반쪽이 됐다.
지난 22일 풍자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풍자는 지인과 나란히 앉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것은 눈에 띄게 작아진 풍자의 얼굴, 갸름해진 턱선과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다.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를 한 풍자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전의 푸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몰라보게 작아진 얼굴 크기와 또렷한 V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며 "풍자 맞냐", "못 알아볼 정도다", "엄청 빠졌다,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37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초반 비만 치료 주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으로 중단한 뒤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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