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과 함께 가을 캠핑을 즐기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단풍으로 물든 나무와 조명이 어우러진 캠핑장에서 나란히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풍자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묶고 베이지색 외투를 입은 풍자는 톱모델 한혜진 옆에서도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모닥불을 피우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풍자는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는가 하면, 한혜진 역시 환하게 웃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약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초반 비만 치료 주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으로 중단한 뒤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풍자는 다이어트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로 한혜진을 꼽기도 했다. 그는 "한혜진이 붙잡아줘서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풍자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며 추가 감량 소식을 알렸다.
또한 한혜진을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로 꼽으며 "1차 퀘스트는 엄지윤 따라잡고, 그다음에는 한혜진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밝혔던 만큼, 두 사람의 달라진 투샷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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