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오와 달달한 여행중이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케빈오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케빈오와 함께 먹은 음식, 함께 걸은 길의 평화로운 모습을 전했다.
이 가운데 공효진이 굴리며 가던 밤송이가 트럭 밑에 들어갔고, 케빈오가 밤송이를 직접 꺼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케빈오는 공효진에게 밤송이를 원하냐고 물었고, 공효진이 그렇다고 하자 케빈오는 트럭 밑에 직접 몸을 숙이고 들어가 밤송이를 꺼내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공효진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나중에 포기하기 어려워지겠네"라며 밤송이를 다시 발로 굴리며 걸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에 입대했다가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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