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셋째'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슬픔까지 공유했다.
24일 도경완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셋쩨 도루코 인사드려요. 도장TV에서 인사드릴게요"라며 "도장TV에서 셋째 자식을 공개합니다" 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치즈냥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우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에 촬영한 것으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사무실 담벼락 사이에 빠진 새끼 고양이들을 직접 구조했다. 먼저 검은색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던 두 사람은 이어 남아있던 노란색 새끼 고양이까지 구조 가족으로 맞았다.

두 사람은 두 마리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하면서 자신들의 가족으로 맞기로 했다. 두 마리 모두 집으로 데려간 가운데, 얼마 뒤 장윤정은 두 마리 아기 고양이 중 검은색 고양이 김밥이가 죽었다고 전했다.
김밥이는 자고 일어났을 때 상태가 이상했고 병원에 와서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의사는 아기 고양이가 체중도 늘지 않고 하는 모습을 보면 태어날 때부터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검은 아기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보냈고, 남은 노란색 아기 고양이에게 루코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가족으로 맞았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김밥이가 하늘나라로 간 이번 콘텐츠 공개를 두고 많은 고민했지만, 잠깐 가족이 되어서 행복은 준 김밥이와 시간을 추억하기 위해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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