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최근 불거진 '중국풍 얼굴', '성형설' 등에 대해 직접 대응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중국 상하이에서 함께 하는 스태프가 찍어준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울 상하이 회사 직원이 '언니, 올해는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해서 잠깐 대기하는 동안 휘리릭. 늘 열심히 일해주고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우리 직원들, 항상 고마워요"라며 중국에서 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자신의 배에 하트를 그리는 등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촬영해주시는 스태프분들도 다 현지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라며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변화도 나름의 재미니까요!"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일명 '중국풍' 얼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앞서 여러 온라인 계정과 기사 등을 통해 이다해의 얼굴이 중국 느낌으로 변했으며 이에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현재 임신중인 임산부인데, 한국에서 추구하는 사진과 느낌이 다른 사진 등을 이유로 이 같은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온 것이다.
현재 출산을 2개월도 채 남겨놓지 않은 이다해는 이같은 논란을 그냥 넘기는 대신 소신 발언으로 답했다.
어느 나라 스타일인지보다는 새로운 모습을 봐 달라는 이다해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다해의 임신 소식은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다해의 배 크기가 작다는 것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동갑내기 세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월 출산할 예정으로 2세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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