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이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SBS '틈만나면,' 측은 틈친구 서현진 이천희와 서울 노원구에 출격한 사진을 게재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오는 27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이 서현진 이천희를 만난다.
서현진과 이천희는 유연석의 드라마 동료로 출격해 반가움을 더한다. 서현진은 "연석 오빠 찬스로 '틈만나면,'에 왔다"라며 해맑게 인사했고 유재석은 "연석이가 매 시즌마다 자기 작품을 하나씩 꽂아"라며 발 빠른 동생의 섭외력을 인정했다. 서현진은 "매 시즌? 작품 왜 이렇게 많아"라며 다른 포인트로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서현진, 이천희는 유연석의 게임 중독 실황을 폭로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서현진은 "(유연석)오빠가 게임을 진짜 좋아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맨날 게임하자고 조른다"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빠진 나머지 일상에서도 동료들에게까지 게임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천희는 "(연석이가) 회식할 때도 게임하자고 하는데, 안 지려고 술도 안 마신다"라며 지독한 승부욕까지 폭로했다.
유연석은 이날 한글날을 맞이해 개발한 신박한 점심내기 게임으로 유재석, 서현진, 이천희의 입을 다물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웃음과 폭로가 오가는 이들의 만남은 27일 공개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서현진의 밝은 모습이다.
서현진은 이달 초 전세보증금 미반환으로 인해 직접 강남구 청담동 빌라의 경매를 신청하며 '전세사기' 의혹에 휩싸인바 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부친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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