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인 크리에이터 시유가 과거사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는 듯한 발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유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유가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는 팬들과의 소통이 주요한 이유였다.
그러나 김현중의 팬으로 보이는 일부 누리꾼들은 채팅창에 번역기 문체로 "최고 자리에 올랐어야 할 사람을 네가 끌어내렸다" "전 파트너(김현중)에게 폭력 혐의를 거짓 제기하고 공개 석상에 뻔뻔하게 등장하다니" 등 악성 채팅을 이어갔다.
이에 시유는 "사실 제가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며 "조용히 가고 싶다. 거짓말은 없다. 좋을 게 하나도 없어서 제가 참고 있는 거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시유는 이어 "왜 맞은 것까지 말해주면..."이라고 말을 이어가다 멈추며 "마지막에는 (김현중이) 유튜브에서도 때린 적이 없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과거 김현중과의 사이에서 불거졌던 폭행 논란을 언급했다.
한편 시유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으며 2014년 시유가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재결합하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여러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시유는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고 친자확인소송 결과 김현중이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들은 시유가 홀로 양육 중이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10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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