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국제 철인3종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민호는 지난 2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동호인부 남자 35~39세 부문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민호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연이어 소화하는 철인3종 경기에 도전했다. 그는 2시간 27분 14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기적의 3등"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경기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전광판에는 민호의 이름과 완주 기록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남다른 운동 열정으로 유명한 민호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체력을 보여주며 '운동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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