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염정아가 박은빈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빈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염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스테이크를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염정아는 맞은편에 앉은 박은빈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카메라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은빈 역시 해당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영화 '남은정'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는 인연이 있다.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는 극 중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을 맡았다. 박은빈은 엄마와 지지고 볶으며 살다가 남아 있던 정마저 다 떨어져 버린 막내딸 남은정 역으로 분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스크린에서 어떤 모녀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