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SNS에 "우리 공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인 씨가 첫째 딸 세윤 양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이지인 씨와 검은색 상의를 입은 세윤 양은 다정하게 붙어 서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어느덧 19세가 된 세윤 양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세윤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앞서 세윤 양은 지난 2014년 정웅인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세윤 양은 지난 7월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웅인 역시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딸의 진로에 대해 "작년에 안 됐다. 이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인 세윤, 소윤, 다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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