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의 소녀시대 동료 유리와 다정한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28일 온라인 매거진 핀페이지 공식 SNS에는 "파라점퍼스 2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마주친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변요한의 모습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패션 브랜드 파라점퍼스의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변요한과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리는 아이보리색 패딩에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변요한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마주치자마자 반갑게 두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눴다. 유리가 상체를 살짝 숙이며 미소를 짓자 변요한 역시 환하게 웃으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 2월 27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에 따라 티파니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유리와도 '형부·처제' 사이가 된 것.
실제로 티파니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편 변요한이 소녀시대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변요한이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의 콘텐츠를 보며 "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변요한을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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