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왔다. 내 에너지, 내 자양강장제. 무지개 회원님들이 푹 빠져버린 나머지 다 같이 김민 코어 따라잡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박지현, 기안84 등이 포도송이 채로 먹는 김민을 따라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오는 30일 김민이 출연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 구옥 생활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직접 발전기를 돌리고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며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자연인의 삶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그러나 방송 이후 방송 조작 및 연출설이 불거졌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김민의 집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맞다"며 "주택 컨디션에 맞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촬영을 위해 연출되거나 꾸며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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