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경제권을 분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부부가 싸우고 화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선은 게스트 심진화를 향해 "요새 김원효가 집구석에 안 있더라"고 운을 뗐다.
심진화는 "일을 이렇게까지 벌일 줄 몰랐다. 돈을 버는 것보다 남편이 좋아하니까 참는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그러면서도 "내가 특단의 조치를 했다. 원래는 (돈을) 합쳐서 관리했는데 (경제적인 부분은) 갈라섰다. 자꾸 남편이 일을 벌이는데 우리 둘 돈 합친 걸로 일을 벌이니까 나중에 남는 돈이 없을 수도 있지 않냐"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버는 돈은 고스란히 두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근데 아직까지 나한테 손 안 벌리는 거 보면 알아서 잘 버는 모양"이라고 전했다.
또 "(김원효가) 5년을 (사업) 하더니 이제 반응이 좀 온다. 열심히 했다. 다행히 아직 사기 같은 건 안 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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