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규필의 아내이자 가수 에이민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에이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행복이 만나기 D-28"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만삭이라 몸은 많이 힘들지만 항상 웃겨줘서 고마운 오빠"라며 남편 고규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 다음 달에 엄마 되는 거 실화니"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 기념 촬영에 나선 에이민과 고규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민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고, 고규필은 아내의 곁에 다정하게 앉아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길게 펼쳐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토끼 인형을 함께 들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한편 고규필과 에이민은 9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에이민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와 아빠가 되는 오빠와 나"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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