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동네 주민 정민 언니와 단둘이 데이트. 맛있는 거 사준다는 큰손 언니! 꽃다발 태교까지! 인생 첫 달콤 에스프레소. 풀코스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민 전 아나운서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김지민은 이정민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두룹이(태명) 태교 데이트"라고 덧붙이며 배 속 아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20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0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왔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후 김지민은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공개하며 예비 부모가 된 설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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