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진재영(49)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니까 급작스런 나의 '닥터X' 줄거리"라고 시작하는 글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인증 사진과 함께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 방울도 X(엑스) 5일째.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거 같아.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의 경지의 도달"이라고 터놓았다.
이어 "그러니까 모두 주말 티브이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100판 사주기로 함.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 보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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