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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이랬으면" 홍석천,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달라진 핼러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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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홍석천 SNS
/사진=스타뉴스, 홍석천 SNS

방송인 홍석천이 핼러윈 데이에 달라진 이태원 분위기를 전했다.

홍석천은 1일 자신의 SNS에 "그날도 이랬었으면"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태원 역 근처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풍경이 담겨 있었다. 시민들은 지난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즐기고 있었고, 이색 코스튬을 선보인 이도 있었다.

이 가운데 경찰이 이태원 역 주위의 도로에 펜스를 설치하고 통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4년 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이날 밤 이태원과 홍대에는 각각 최대 3만 명, 13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경찰과 구청 직원 등 안전관리 인력이 대거 투입됐으며 별다른 사건, 사고는 없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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