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에 이어 가요계에도 학폭(학교폭력) 의혹의 바람이 불어닥쳤다. 인천 출신 남성 발라드 가수 A 씨를 겨냥한 폭로글이 등장한 것.
앞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10년 넘게 지켜보는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B 씨는 "동창들이 자료 다 모아놨는데 안 떠서 애들도 지쳐감. 15세 때부터 모아서 지금 29살이니까"라고 밝혔다.
이 글은 업로드 하루 만에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인천 출신 가수인데 진짜 꼴통 중에 꼴통 X 양아치였음. 목소리 감미로운 거 하나 가지고 모범생들 모여 있는 기획사 들어가더니 이미지 메이킹 오지게(엄청) 하더라. 보면 꼴같잖음. 진심. 그 양아치 끼가 어디 갔나 싶다. 중학교 때부터 담배 뻑뻑 피워도 목소리는 안 망가지더라"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댓글엔 "아 제발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인 거니", "아 완전 팬인데 제발 아니길", "와 누군지 알겠다", "이거 예상되는 주어 데뷔 전 급식 시절 노래 부르는 영상 보고 이미지 되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헐 발라드 가수 남자 혹시나 해서 검색하니까 다 인천 학교네", "아 실망", "맙소사 급식 시절 영상 보고 왔는데 멀어졌어", "댓글 보자마자 알아봄. 인천 출신이라 그 학교 아는데 솔직히 그 고등학교 정도면 X 꼴통이긴 함. 진짜 공부 못하는 남자들 가는 학교였다" 등 대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불거진 학폭 가해 의혹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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