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 2025년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영광의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현빈과 '어쩔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 부부가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현빈과 손예진은 차분한 블랙 그레이 의상으로 맞춰 입고 나와 멋진 모습을 보였다.
현빈은 이날 날"오늘 행사에 와서 새삼스럽게 1년의 시간 지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오랜만에 설레고 기분 좋은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고 웃었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내달 25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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