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순자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영수는 개인 계정에 "미안해. 나도 감동의 리액션 하고 싶었는데 상상과 현실은 달랐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 투어에 나선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영수는 순자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며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수는 "너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고 싶었어"라며 객관적인 리액션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영수는 "결혼식 날이 기대된다"라며 순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수와 순자는 지난 2024년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25기에 함께 출연했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이들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오는 12월 5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영수와 순자가 초고속 결혼을 발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순자의 혼전임신을 추측하기도 했다. 다만 이들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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