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이 백화점 화장품을 사용한 뒤 2년간 피부 문제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47세 강예원이 주름이 하나도 없는 비밀? 나솔 정숙&성지인 대표랑 찐 수다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 '나는 솔로' 20기 정숙 등과 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예원은 "어느 날 백화점 화장품을 쓰고 피부가 뒤집어진 게 2년이다. 2년 동안 화상을 입은 것처럼 뒤집어졌다"며 "그때부터 백화점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후 강예원은 8년 넘게 사용해 온 독일산 에스테틱 화장품을 소개했다. 그는 "청담동에서 에스테틱을 다니는 여자들은 다 알 거다. 크기가 굉장히 작은데 30만원이나 한다"며 "살 때마다 '이걸 이 돈 주고 사야 하나' 싶었지만 안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8~9년 전부터 했다. 직접 만든다면 이런 크림을 무조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해당 제품을 들고 직접 화장품 제조업체를 찾아갔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 제품과 똑같이 만들고 싶은데 가격은 낮추고 싶다고 했다"며 "업체에서는 머리 아파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달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공동 개발자로 참여해 제품 기획과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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