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와의 결별 이후 DJ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28기 광수는 3일 디제잉을 직접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28기 광수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주최하는 파티를 공지하며 "11월 21일,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직접 엽니다. 이번엔 제가 직접 호스트하는 프라이빗 파티. 압구정 라운지 바에서 신원 인증된 남녀 12:12, 24명만 모십니다. 좋은 음악, 좋은 사람, 설레는 대화. 그 정도면 충분하잖아요. 솔로분들 많은 신청 기다릴게요"라고 전했다.

28기 광수는 지난 1월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신임 대표로 선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8기 광수는 회사 매출을 6개월 만에 3배 이상 상승시키는 성과를 냈다.
노블리에는 현재 결정사가 단순한 만남을 주선하는 역할만 하지 않고,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만남과 매칭, 성혼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을 구축했다.

노블리에그룹은 프리미엄 토털 케어 공간인 '노블리에 부띠끄'를 론칭하고 "사람도 하나의 브랜드라는 '휴먼 브랜드' 개념을 바탕으로 단순히 상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보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퍼스널 컬러 진단부터 헤어·메이크업, 체형과 이미지에 맞춘 퍼스널 스타일링, 프리미엄 프로필 촬영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매칭 이전의 준비 과정까지 결혼정보회사가 함께함으로써 '누구를 만날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만남을 준비할 것인가'까지 함께 설계한다"라고 전했다.
회원들이 보다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해 온 '노블리에 파티'는 28기 광수가 직접 호스트로 참여하는 형태로 재편하고, 서울 주요 지역의 프라이빗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단순한 일회성 파티를 넘어 고객들이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로도 확장해 '소개받는 만남'뿐만 아니라 '함께 경험하며 알아가는 만남'까지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앞서 28기 정희는 광수와의 결별을 암시하는 질문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28기 정희는 광수와 찍은 모든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계정도 언팔로우하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28기 광수 역시 결별 언급은 없었지만 게시물도 없으며 정희 계정도 언팔로우했다.

28기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고,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한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8기 광수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28기 정희 역시 이혼 후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후 28기 광수는 유튜브 댓글창을 통해 "채널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 직접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어 남기게 됐습니다"라며 "칭찬이든 쓴소리든, 댓글은 저와 이 채널 영상에 대해서만 남겨주시길 한동안만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제게 가장 소중했고 감사한 분이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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