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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인 기획사 앤파크 36일만 기획사 등록..12월 증인 출석[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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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뒤늦게 마쳤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앤파크는 지난 8월 14일 서울 용산구청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 대표자는 박나래의 모친으로 알려졌다.

앤파크는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2018년 설립된 1인 기획사.

하지만 앤파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박나래와 모친, 앤파크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으로 등기임원 전원의 동의를 받지 못해 등록 절차가 지연됐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회사를 운영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로써 앤파크는 검찰 송치 36일 만에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2월 전 매니저들의 공동공갈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현재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및 불법 행위 의혹 등을 제기하며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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