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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모정병 솔직 고백.."외모로만 비교, 자존감 확 깎였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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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준희'
/사진=유튜브 채널 '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행사장에서 외모로 차별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6일 유튜브 채널 '준희'를 통해 '외모정병에 대한 내 생각. 그리고 (재)쌍수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3번째 쌍꺼풀 수술을 받은 이후 Q&A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외모를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직업이기에 외모적인 부분에 스스로 엄격해지는 것 같다"라며 과거 행사장에서 외모로 비교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행사장을 가서 오로지 외모로만 비교를 당했다. 차별 아닌 차별을 많이 받았다. 오로지 그냥 최준희의 평판 다 필요 없이 오로지 외모로만"이라며 "그때 자존감이 엄청 확 깎인 것도 있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예뻐지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내가 끝없이 내 단점을 찾으려는 건지 좀 잘 구분할 필요가 있겠더라"라고 말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한창 뼈말라 진입할 때 갈비뼈가 너무 넓어서 코르셋으로 흉곽 줄이기 프로젝트 했었는데 레전드 정병"이라며 "어깨만 넓어가지고 비율 이상해지는 것 같아 포기함. 그래서 그냥 체지방만 빼내는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필 상 키 170cm에 달하는 최준희는 과거 체중 96kg에서 55kg를 감량한 현재 41kg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또한 최준희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서 아시겠지만 저는 루푸스 면역 질환으로 엄청 고생했었다. 몸이 한번 완전히 무너져봤던 사람이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건강이 인생 1순위"라며 "건강 잃으면 다이어트도 의미 없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체중 감량 의지도 드러낸 바 있다. 최준희는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 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 만하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현재 비교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혼주는 친오빠 최환희가 맡았으며,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아 진행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한편 최준희는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96kg → 41kg. 그리고 쌍수 3트째인 사람이 말합니다. "살 뺄 계획 있으면 큰 감량부터 끝내고 성형 고민하세요. 이게 '말라야 예뻐요' 이런 얘기가 절대 아니다"라며 "96kg일 때 원하는 눈이랑 큰 감량 끝나고 원하는 눈이 진짜 달랐다. 돈으로 몸소 배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준희는 쌍꺼풀 수술 후 5일째 근황에 대해 "절개와 눈매 교정, 앞트임 등을 받았다. 성형은 무조건 살 빼고 하셔라. 이건 96kg에서 41kg까지 빼본 사람의 피눈물 나는 조언"이라며 "일단 96kg과 41kg는 도화지 자체가 다르다. 살이 빠지면서 얼굴형도 달라지고 인상도 달라지니까 추구하는 눈, 코, 얼굴 볼륨이 달라진다. 살쪘을 때는 눈 하나를 따로 봤다면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에 맞춰서 보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96kg으로 돌아간다면 성형외과 예약부터 안 잡는다. 일단 내 최종 도화지부터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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