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아내를 향한 무례한 손님에 분노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채널김정화'에는 '김정화 "여유 있는 카페는 망하는 거예요"|카페 사장님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정화는 카페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누구나 잘 유지되는 건 아닌데, 참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내 노력과 수고를 알아주는 손님들이 있어서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은성은 "정화는 좀 특수한 케이스이지 않나. 카페를 하는 연예인이 아주 많지는 않으니까"라며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구경할 때가 많다. 안에 들어와서 '여기 좀 봐봐라', '연예인이라며 여기 좀 봐봐' 이럴 때 남편으로서 '지금 뭐 하는 거냐'며 얘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막 화내고 싶고 욕하고 싶어 그런 마음이 욱하게 들 때가 있다. 격하게 들 때가 있다. 너무 무례하다. 근데 이걸 잘 넘겨야 하니까, 순화해서 얘기해야 할 때 와이프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정화는 현재 카페 매장 13개를 운영 중이며, 해당 카페 법인은 2023년 인천 차이나타운의 건물을 10억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곳을 본사이자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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