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스페셜 '흑산도의 겨울, 홍어를 만나다' (MBC 밤 12시20분) 흑산도라는 이름은 섬 전체를 뒤덮은 상록활엽수 때문에 섬 색깔이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해 붙여진 이름이다. 조용하기만 했던 섬 흑산도가 제철을 맞은 홍어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홍어의 고향인 흑산도 예리항은 4, 5일간의 항해를 마친 홍어잡이 배들로 들썩인다. 겨울이 돼서야 비로소 찰진 맛이 살아난다는 홍어, 한 번 맛을 보면 죽을 때까지 그 맛과 향을 잊을 수가 없다는 흑산 홍어를 만나본다.
[강추! 이 채널(20일)]MBC '영웅시대'
김양현 기자 / 입력 : 2004.12.19 15:27심야 스페셜 '흑산도의 겨울, 홍어를 만나다' (MBC 밤 12시20분) 흑산도라는 이름은 섬 전체를 뒤덮은 상록활엽수 때문에 섬 색깔이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해 붙여진 이름이다. 조용하기만 했던 섬 흑산도가 제철을 맞은 홍어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홍어의 고향인 흑산도 예리항은 4, 5일간의 항해를 마친 홍어잡이 배들로 들썩인다. 겨울이 돼서야 비로소 찰진 맛이 살아난다는 홍어, 한 번 맛을 보면 죽을 때까지 그 맛과 향을 잊을 수가 없다는 흑산 홍어를 만나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방송] 애엄마 실화냐..'최태준♥' 박신혜, AI도 울고 갈 리즈 비주얼 8분전
- [야구] '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14분전
- [방송] '슈퍼리치 이방인' 조세호X뱀뱀X미미, '동공확장' 찐부자들과 만남[종합] 24분전
- [KPOP] 재연 '선재 업고 튀어' OST '독백' 가창 [공식] 30분전
- [방송] '50세' 한고은, 20대 몸무게 유지 "삼겹살 NO..주 1회 디톡스"(A급장영란) [종합] 37분전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 2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 3 양정아♥김승수 진짜로 핑크빛? 밀착 스킨십 제대로 '깜짝'
- 4 '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 5 강민경, 라방 중 무례한 '담배 드립'에..
- 6 '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 7 '장타율 0.685 폭발' 오타니, 35G 만에 123년 LAD 역사 새로 썼다... 하루 2번 쾅쾅!→ML 홈런 1위 등극
- 8 '레버쿠젠 미쳤다' 48경기 무패→기적의 무패우승까지 단 2경기... 뮌헨도 대패 당한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5-1 대승
- 9 이정후 출루율 3할 무너졌다, 그런데 팀 내 1위라니... SF 참담한 현실, '영입 3인방'이 조용하다
- 10 "몰래카메라?" 성시경→홍진영, 폭우도 못 막는 공연 열정[스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