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오두막에 내린 기적' (MBC 오전 10시50분) 1944년 12월 세계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었던 칼은 아내 아네트와 아들 프리츠를 아르덴느 숲속 오두막에 피신을 시킨 후 다시 전쟁터로 떠나게 됐다. 아르덴느 산림지대에는 독일군과 미군의 대치로 긴장감은 극도에 달했다. 성탄전야에 일어난 최후의 전투에서 두 나라 군인들의 피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그 와중에 몇몇 독일군과 미군들은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차례대로 아네트와 프리츠가 숨어 있던 오두막의 문을 두드리는데...
[강추! 이 채널(26일)]MBC '단팥빵'
김양현 기자 / 입력 : 2004.12.25 11:50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오두막에 내린 기적' (MBC 오전 10시50분) 1944년 12월 세계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었던 칼은 아내 아네트와 아들 프리츠를 아르덴느 숲속 오두막에 피신을 시킨 후 다시 전쟁터로 떠나게 됐다. 아르덴느 산림지대에는 독일군과 미군의 대치로 긴장감은 극도에 달했다. 성탄전야에 일어난 최후의 전투에서 두 나라 군인들의 피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그 와중에 몇몇 독일군과 미군들은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차례대로 아네트와 프리츠가 숨어 있던 오두막의 문을 두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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