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화장품 브랜드 쓰리랩의 미국 뉴욕 CF 촬영을 마친 톱스타 최진실이 11일 오전 4시20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흰색 티셔츠에 검은 색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최진실은 아들 환희군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 촬영 당시 최진실은 빼어난 미모로 현지 스태프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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