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찰스-한고운, 햇살 받으며 입장

최솔미 기자 / 입력 : 2008.05.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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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결혼식을 올린 찰스와 한고운이 5월의 햇살을 받으며 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찰스는 6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 한고운씨와 3일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내 프라디아에서 비공식으로 예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김영수 교수가 주례를 맡고, 찰스의 절친한 친구가 사회를 맡았다. 가수 BMK와 V.O.S 김경록, 바비킴이 축가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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