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윤지민·유연지, '복권3인조' 캐스팅

최문정 기자 / 입력 : 2008.10.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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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욱, 윤지민, 유연지가 복권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3인조를 구성했다.

KBSN은 29일 "신동욱, 윤지민, 유연지가 '복권3인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복권3인조'는 KBSN 최초의 자체 제작 드라마로 아버지의 차명계좌를 추적하던 자매(윤지민, 유연지)가 유현빈(신동욱)을 만나면서 복권 조작의 실체에 접근해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권3인조'는 '눈의 여왕', '겨울연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가 시나리오와 캐스팅은 물론 전체적인 부분을 총괄하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이형민 PD와 작품 활동을 함께 해오는 한편 박진영, 휘성, 엄정화 등 300여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솔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동욱, 윤지민, 유연지 등 '복권3인조'의 세 주인공은 "훌륭한 감독님, 탄탄한 대본과 개성 있는 캐릭터에 매료되어 선뜻 드라마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입을 모았다.


제작진은 "복권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가며 극적인 재미를 원하는 업그레이드된 시청자의 눈높이에 부응하고자 탄탄한 스토리와 기막힌 반전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는 케이블 드라마의 편견을 화끈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권3인조'는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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