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여운계,90년대 모습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5.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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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혼다도는 바람개비'


폐암으로 입원치료 중이던 탤런트 여운계(69)가 22일 오후 8시께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끝내 별세했다.

고인은 1990년대 영화 '혼자 도는 바람개비', '별이 빛나는 밤에'(1991), '섬강에서 하늘까지'(1992), '언제나 막차는 타고 오는 사람'(199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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