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표정' 원더걸스, 美방송사와 또 인터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08.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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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미국 팬들에 연이어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수장 박진영은 4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와) 베이 에어리어(Bay Area)와의 첫 번째 인터뷰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원더걸스의 다섯 멤버가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샌프란시스코 방송사 베이 에어리어 측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원더걸스는 미국 시간으로 3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에 나섰다.

원더걸스는 지난 6월 말부터 미국 내 최고 인기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에 함께 하며, 오프닝을 책임지고 있다. 원더걸스는 오는 8월 말까지 50회 가까이 열릴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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