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박중훈 "남들이 보면 사귀는 줄 안다"

부산=김건우 기자 / 입력 : 2009.10.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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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안성기가 단짝 박중훈과의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기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 다운로더' 선포식에서 "박중훈씨와 집도 정말 가깝다. 중훈씨가 더 높은데 살고 제가 좀 낮은데 산다"며 "중훈씨 집에서 보면 저희 집이 보인다. 서로 창문으로 손을 흔들면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등산도 다니고 결혼식도 함께 간다"며 "많은 곳에 함께 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중훈은 "남들이 보면 사귀는 줄 안다"며 "나름 서로의 가정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안중훈은 "이번에 12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는데 여자 배우들은 박중훈씨가 섭외했다"며 "제가 여자배우 섭외에는 재주가 없다"고 덧붙였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불법 다운로드를 막자는 차원을 넘어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자는 긍정적 캠페인으로 이달 초부터 오는 2010년 1월까지 '아임 어 굿 다운로더(I'm a Good Downloader)'라는 슬로건 하에 '당신의 올바른 다운로드가 한국 영화를 키웁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굿 다운로더 캠페인 측은 CF 2종을 제작, 극장과 케이블TV,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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