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12월 전역하는 '공유'를 잡아라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진미선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만 머물 수 없다! 월드스타 비가 세계적인 스타로 발 돋음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월드스타 비의 액션영화 <닌자어쌔신>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힌 비가 오는 크리스마스까지 세계 팬 완전정복을 위한 세계 일주에 나섭니다. 비는 지난 11일 영화 ‘닌자 어쌔신’의 한국 일정을 소화한 후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는데요. 가장 먼저 오는 26일 영화의 전세계 개봉 일정에 맞춰 할리우드 팬들을 장악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는 벌써 미국 폭스TV의 아침 간판 프로그램인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시아의 마이클잭슨’, '한국의 팝 센세이션'이라고 평가되며 성공적인 첫 일정을 마쳤다고 하죠. 이후 비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프리미어와 영화 홍보를 한 뒤 아시아 팬들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비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미국의 라스베가스! 비는 미국의 라스베가스로 건너가 1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단독 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영화와 공연을 위해 정말 혹독한 스케줄을 견디는 비 씨!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할께요.

#외모만큼 훈훈한 마음 배우 '이정진'

최근 예능프로를 통해 한창 인기몰이 중인 배우 이정진 씨가 멋진 외모답게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모습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서는 이정진 씨가 지난 8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남몰래 방글라데시 자원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정진 씨는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수도 인근 빈민촌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보건 및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정진 씨는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6살 마루프라는 아동과 1대1 결연 후원을 약속하고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남자의 자격’이 무엇인지 아는 남자, 이정진 씨. 앞으로도 더욱 멋진 활동,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랄께요.

# 12월 전역하는 '공유'를 잡아라

지난 해 1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 중인 배우 공유 씨가 오는 12월 제대를 앞두고 벌써부터 충무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입니다. 공유 씨는 입대 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명실 공히 로맨틱 가이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출연 제의에도 불구하고 군 입대를 위해 출연을 고사하며 멋진 남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한 캐스팅 디렉터는 그를 캐스팅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시나리오가 공유 씨의 소속사에 보내지고 있다고 전하며 로맨틱 코미디에서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나리오가 그의 확답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12월,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공유 씨! 어떤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개미 '크라운 제이' 미국에서 래퍼로 데뷔

예능에서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래퍼 크라운제이 씨가 미국에서 데뷔곡을 발표하고 빌보드 차트 공략에 나섰습니다. 크라운제이는 미국의 유명 힙합 레코드 레이블사인 그랜드허슬과 손잡고 미국 첫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이번 신곡 ‘아임 굿’에는 미국의 유명 래퍼 영 드로가 직접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싱글 발표 전 지난 6개월간 4개 도시를 돌며 7회 공연을 마친 크라운제이. 공연으로 많은 팬들을 만났지만, 미국 메인 스트림 시장에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셈이기 때문에 또 다른 각오를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크라운제이 씨!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만큼 미국에서도 재치 있는 모습과 멋진 실력으로 꼭! 성공하길 바랄께요.

한국에서 재치 넘치는 모습과 멋진 실력으로 많은 사랑 받았던 것처럼 미국에서도 분명 많은 사랑 받으실 겁니다. 꼭 미국에서도 성공하시기 바라구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내일도 이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