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얼굴 커 고민? 시민들 실제로 보니…

"이렇게 작은 줄 몰랐다"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12.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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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이명근 기자 qwe123@
올 한 해 MBC 월화 사극 '선덕여왕'에서 팜므파탈 미실로 열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고현정에 대한 이색 실험 결과가 나왔다. 그녀의 실제 얼굴 크기 관련, 팬들의 반응을 조사한 것. 결론부터 말하면 "얼굴이 이렇게 작은 줄 몰랐다" 게 많은 시민들의 반응이었다.

10일 케이블채널 Y-STAR는 취재 버라이어티 '궁금타'를 통해 최근 고현정의 실제 얼굴 크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Y-STAR 측은 "요즘 고현정의 얼굴 크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며 "영화 '여배우들' 상영을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다른 연예인에 비해 얼굴이 커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Y-STAR는 '궁금타'에서 그녀의 실제 얼굴 크기를 직접 측정해 보고, 이에 대한 시민 반응도 알아봤다.

Y-STAR 측은 "'여배우들' 언론 시사회 현장으로 고현정을 만나러 간 '궁금타' 제작진은 고현정이 가장 얼굴이 작은 작가 옆을 스치는 순간을 포착, 이를 느린 화면으로 비교 분석 한 결과 그녀의 얼굴 크기는 작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현정의 실제 얼굴 크기를 측정한 영상을 들고 직접 길거리 인터뷰에 나서 사람들에게 만나본 결과, 영상을 보기 전에는 '연예인 치고 큰 편'이라고 했던 사람들이 비교 영상을 본 뒤에는 '고현정의 얼굴이 이렇게 작은 줄 몰랐다' '실제로는 매우 작은 얼굴'이라는 등 180도 달라진 대답을 내놓았다"라고 밝혔다.


고현정 실제 얼굴 크기의 진실을 담은 '궁금타'는 10일 오후 4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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