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손태영, 권상우 빈자리 채워 '눈길'

김건우 기자 / 입력 : 2010.02.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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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홍봉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내조의 여왕'으로 권상우의 빈자리를 채워 화제다.

손태영은 지난 1월 26일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Today's Tears' 코너를 만들어 남편 권상우가 시작한 화장품 브랜드 '티어스' 홍보 중이다. 자신이 직접 사용한 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리고, '티어스'의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메인 화면에도 온라인은 스토리룸 링크로 들어가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스토리룸을 클릭하면 '티어스'의 공식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손태영이 이 같이 내조의 여왕으로 권상우의 사업을 도우는 것은 권상우가 영화 촬영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권상우는 경상남도 합천에서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 중으로, 서울과 합천을 오가며 회사를 운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손태영이 발 벗고 나서게 됐다.


손태영의 측근은 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손태영이 권상우의 '티어스' 사업을 도우는 것은 아내의 역할을 다하고 싶기 때문이다"며 "마케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고, 자신이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미니홈피에 올려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손태영의 미니홈피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룩희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얻었다. 톱스타가 아닌 한 아이의 부모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탈함에 네티즌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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