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 이민호-손예진, 눈물의 '첫 키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4.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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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의 '호박커플' 이민호와 손예진이 첫 키스신을 선보인다.

극중 건축설계사 전진호와 엉뚱녀 개인으로 활약중인 이민호와 손예진은 15일 방송 예정인 6회에서 떨리는 첫 키스를 한다.


극중 한 집에서 살게 되면서 진호를 게이로 오해 하고 있는 엉뚱 코믹녀 개인과 진호는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며 대화를 시작해 나가는 중.

진호는 담예술원 공모에 참가 자격을 둔다는 소식에 폭음까지 하며 괴로워하고, 개인은 진호를 위로한다. 이때 뭔지 모를 끌림으로 진호는 눈물을 흘리며 개인에게 입 맞추게 된다.

지난 14일 새벽 경기도 양주 상고재 세트에서 진행된 손예진과 이민호의 키스신 촬영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모두 숨죽인 채 집중해서 지켜봤다.


손예진과 이민호는 계속된 촬영으로 피곤한 상태였지만, 개인과 진호의 감정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라 그 어느 때보다 열성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관계자는 "서로가 인간적 교감을 하는 진지한 감정신임에도 배우 손예진과 이민호는 촬영한 것을 보며 잘못 나온 거 같다고 여러 차례 다시 찍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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