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과거 신봉선과 소개팅했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0.08.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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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과거 개그우먼 신봉선과 소개팅을 한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신동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출연 "과거 신봉선과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해피투게더 3' 고정 출연자다.


신동은 녹화 당시 "신봉선과 정말 특별한 인연이 있다"면서 "데뷔 초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진행자가 이상형을 물어보기에 키 작고 귀여운 여성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프로그램의 작가가 자신에게 신봉선이란 친구가 있는데 괜찮다면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은 "당시 신봉선이 데뷔 초기라 한가했는지 전화를 받자마자 라디오 부스로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과 신봉선은 "그날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한 동안 전화통화를 자주했다"고 말했다.

신동이 더불어 "그 때 잘됐으면 지금의 여자친구가 신봉선이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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