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컴백 빅뱅, 그 어느때보다 자신있다"③

[★리포트]빅뱅, 2년3개월만에 마침내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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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실직적 수장 양현석이 빅뱅의 오랜만에 컴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현석은 빅뱅 새 음반 발매 하루 전인 23일 스타뉴스에 "빅뱅의 새 앨범 수록곡을 들었을 때, 다시 한 번 가요계에 큰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타이틀곡 '투나이트'의 경우,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물론 지드래곤만의 서정적 멜로디라인이 잘 살아 있는 노래라 10대와 20대는 물론 30대 이상의 팬들도 좋아할 만한 노래란 생각도 했다"라며 "그만큼 빅뱅은 이번 앨범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왔고, 제 생각에는 결과물도 좋다"라고 평가했다.

소속 가수들에 애정도 많은 만큼 냉철한 평가를 내리기도 유명한 양현석이 말이기에 더욱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실제로 빅뱅은 24일 0시 '투나이트' 음원을 여러 음악사이트에 공개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물론 다른 수록곡들 모두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양현석은 "이번에는 타이틀곡을 '투나이트' 한 곡으로만 정해 집약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가요계에 오랜만에 대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면 하는 바람도 담겨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버스 광고, 극장 광고 등을 통해 빅뱅의 이번 앨범을 대대적으로 프로모션 할 것"이라며 "여러분들도 빅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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